Por Lucas Rodríguez
22 febrero, 2019

Varios productos hechos con cannabis, junto con jarritos y viajes exclusivos. Aunque no ganen, los regalos ya son un premio en sí mismo.

Los Oscars ya se encuentran a la vuelta de la esquina. A pesar de las nominaciones y los pronósticos, la verdad es que nadie sabe quiénes saldrán victoriosos. Todos tenemos nuestros favoritos, pero aun así, más de alguno de los que queremos ver ganadores, serán perdedores. 

Pero la verdad es que había un detalle que no sabíamos. ¿Esa frase de que en verdad todos somos ganadores? Es completamente cierta en el caso de los Oscars. Y no solo por el honor y el reconocimiento que significa ser nominado.

Resulta que al igual que tu sobrino en su fiesta de cumpleaños, los Oscars tienen la costumbre de dar una bolsa de regalos a todos sus invitados. O no a todos, no son tan generosos como tu sobrino. Pero sí al menos a todos los nomina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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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ista de regalos de este año incluirá lo siguiente: Un viaje de lujo en yate a una de cuatro opciones: Galápagos, Islandia, el Amazonas, Panamá y Costa Rica; Una hielera llena de Jarritos (la popular bebida mexicana); una botella de A. Junod Absinthe, un lujoso alcohol francés y una semana de vacaciones frente al mar en el Avaton Luxury Villas Resort en Halkidiki, Grecia, entre ot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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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 si todo eso no fuera suficiente, el protagonista de este año será la cannabis. Como la ceremonia ocurre en Los Ángeles, California, es parte de la celebración de la legalización de esta planta.

Varios de los regalos son prendas de vestir o bolsas para reciclar, hechas en base a cannabis. Además de esto, la bolsa incluye una tarjeta de un año para entrar al club social MOTA, grupo que tolera el consumo de marihu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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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이나 상암에도 갈 수 있었지만 상영시간이 너무늦어 어쩔수 없이 여기까지갔다.. 그래도 코엑스가 아닌게 어딘가ㅋㅋ #더페이버릿_여왕의여자 (#thefavourite ) 이영화 진짜 잘만든듯하다. 일단 #요르고스란티모스 감독작품에 #엠마스톤 까지나온터라 말다했고 거기에 내평생 #대영제국 의 창시자이자 스튜어트가문 마지막군주 #앤여왕 을 소재로 한 작품을 볼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극중에서 앤은 애정결핍에 질투, 시기심에 우울증이 있고 통풍(#gout )환자인지라 울기 바쁘고 앓는 모습도 나오지만 자신이 군주인걸 망각하지않고 백성들을 챙기는 모습이 많이나온다. 앤은 원래 군주가 될 가능성이 적었다고한다. 동생 제임스가 있었고 언니는 권리장전으로 유명하며 오라녜공 빌럼 3세(잉글랜드왕 윌리엄 3세, 스코틀랜드왕 윌리엄 2세)의 공작부인 메리(잉글랜드-스코틀랜드여왕 메리 2세)였기 때문이다. 앤의 아버지 잉글랜드왕 제임스 2세(스코틀랜드왕 제임스 7세)가 명예혁명으로 쫓겨나고 그자리를 언니 메리와 형부 빌럼이 차지하니 앤과 사이가 좋을리없었다. 둘사이에 후사가 없었고 앤은 잉글랜드-스코틀랜드의 여왕이 되었다. (동생 제임스는 구교도였기에 왕위계승권이 없었고 앤 사후 재커바이트들이 반란을 일으키지만 이는 영화와는 관련 없는 얘기) 여왕은 되었지만 가족들은 해외로 추방되고 주변에는 아무도 없기에 외롭고 애정을 쏟아줄사람은 없었으며 남편 요르겐(덴마크-노르웨이왕 프레데리크 3세의 아들)의 아이를 17명이나 가졌지만 유산, 사산, 유아기에 사망하여 후사도 없었으니 우울증이 안생긴다면 이상하지않을수 없다고본다.. (만일 요르겐과 앤의 아이가 한명이라도 장성했다면 옛적 크누트 대왕 이래로 덴마크-노르웨이-잉글랜드는 또다시 한군주에 의해 지배되었을지도?) 기본 배경을 이정도로 간략히(?) 내용은 앤여왕이 정사를 제대로 돌보지못할때 옆에서 말버러 공작부인 사라가 보좌하는 식으로 보여졌고 토리당과 휘그당의 대립도 보여졌다. 꼭 조선의 붕당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고 앤은 숙종과 경종을 합친듯한 느낌이었다. (경종에 가깝긴하지만) 이런 와중에 사라의 사촌 아비게일이 등장하면서 영화분위기는 급변한다. 진짜 이영화는 19세 붙여야하지않나? 하는 의구심이 든다.. 영화 아가씨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도가 좀 있고 엠마 스톤 팬이라면 쇼킹할 장면도 나온다.. 약간 내용적으로는 궁중암투가 생각나고 남자들은 쩌리 혹은 모자라게 나오고 여자가 주도적으로 나오는 것이 꼭 #요시나가후미 의 #오오쿠 가 생각나기도 했다. ost가 클래식곡이 많은 점은 듣기좋았다. 요르고스 감독 영화에 은근히 클래식곡이 나오는 것 같다. #더랍스터 도 그랬고 PS. 약간 아쉬운 부분이라면 앤의 후임자이자 6촌오빠(증조부 제임스 1세(제임스 6세)의 후손) 하노버 선제후 게오르크(영국왕 조지 1세)가 등장하지 않은 점이랄까? PS2. 앤의 히스테리를 보니 김성모의 '돈내놔-필요없어'가 생각나는ㅋㅋㅋ PS3. 이영화보고 앤의 고조부모인 단리경 헨리와 스코틀랜드여왕 메리 1세의 일화도 궁금해진다. 메리시절의 스튜어트가문도 참 답은 없었지.. PS4. 킹스맨도 그렇고 영국소재 영화에는 #엘튼존 이 안나오면 이상한가ㅋㅋ 노래는 좋았다. PS5. #레이첼와이즈 누군가했더니 미이라1, 2 여주였네ㅋㅋㅋ 세월은 이길수 없구나.. 앤배우와 사라배우 둘다 더랍스터에 나왔다는데 전혀 눈치 못챘다.. #oliviacolman #emmastone #rachelweisz #nicholashoult #elton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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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ora entendemos por qué los actores aceptan esos papeles donde tienen que luchar con osos, arrastrarse por la nieve o perder peso. Todo sea por esa bol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