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게 화학물질을 주사하고 산 채로 묻은 가짜 수의사에게 징역형 선고

Por Josefina Reyes
29 September, 2026

검찰청 조사에 따르면, 필요한 학위 없이 수의사로 일한 에르네스토 로페스 메디나가 개에게 소를 위한 약물을 투여했다. 사건은 톨리마주 플란데스에서 발생했다.

주인들이 항의하자 로페스 메디나는 안락사라고 주장하는 시술을 했다. 사건 기록에 따르면 조사 결과 바르솔과 시안화물을 비롯한 허가되지 않은 물질이 시술에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개는 아직 살아 있는 상태로 묻혔다.

플란데스 제2시 법원은 개를 죽게 한 혐의로 로페스 메디나에게 징역 12개월을 선고했다. 또한 현행 법정 월 최저임금 다섯 달치에 해당하는 벌금과 동물 사육 금지 처분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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