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앙으로 갔잖아」. 주드 벨링엄은 엔조 페르난데스가 85분에 동점골을 넣자마자 자신의 골키퍼 조던 픽퍼드에게 이렇게 따져 물었다. 카메라는 그의 입모양을 완벽하게 읽어냈다. 😤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은 앤서니 고든의 골로 잉글랜드가 주도권을 잡았던 준결승전을 지켜봤지만, 아르헨티나는 막판 몇 분 동안 모든 것을 뒤집었다. 먼저 엔조, 이어 메시의 크로스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2-1, 그리고 스페인과의 결승 진출.

하지만 벨링엄의 행동은 경기장에서 끝나지 않았다. 종료 휘슬이 울리고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축하하던 순간,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는 발렌틴 바르코의 목덜미를 손바닥으로 때렸고, 이로 인해 한쪽에서는 오타멘디가, 다른 쪽에서는 자신의 팀 동료들이 말려야 했던 몸싸움이 벌어졌다. 그에 앞서 그는 이미 메시와 데 파울과 말다툼을 벌였다. 잉글랜드는 프랑스와 3위 결정전을 치르지만, 모두가 이야기하는 것은 벨링엄이 통제력을 잃었을 때의 표정이다. 🔥⚽
🔥🏴 「올해의 팀 동료」 – 주드 벨링엄은 엔조 페르난데스의 골에 대해 픽퍼드를 탓했고, 화면으로 리플레이를 본 뒤 ‘정중앙으로 갔잖아’라고 외쳤다pic.twitter.com/lYBW6ksDJ1
— PaseClave (@paseclave__) July 16,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