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 앨런 마데야는 사제복을 입고 지역 사회 전체의 신뢰를 받았다. 펜실베이니아주 맥키스포트의 성 요한 세례자 우크라이나 가톨릭 교회에서 수년간 미사를 집전하는 동안, 그는 헌금과 임대료, 기부금 중 교회 계좌에 입금되지 않은 돈을 몰래 빼돌렸다.
가장 충격적인 점은 단순히 액수만이 아니었다. 데이브 선데이 법무장관에 따르면 총액은 750.000달러였다. 그가 또 다른 피해자로 택한 사람이 누구였는지도 충격적이었다. 거의 250.000달러가 친어머니의 투자 계좌에서 나왔다. 어머니는 고령의 여성이었고, 비용을 내지 못해 여러 요양원에서 퇴거당했다. 그동안 아들은 그 돈으로 자신과 함께 살던 남성에게서 2018년형 포드 머스탱을 샀다.

수사관들은 교회 소유의 금 성배를 팔려 한 시도도 그와 연관 지었다. 성배의 가치는 19.440달러로 평가됐다. 그는 현재 사기 및 재정 착취 혐의로 중형에 처할 수 있으며, 25.000달러의 보석금을 내지 못해 웨스트모어랜드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