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e Palmer는 친구들에게조차 거리낌이 없다. 2026/27 시즌을 앞둔 프리시즌 한가운데, Chelsea 공격수는 이미 자신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상징적인 골 세리머니와,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이자 절친인 Morgan Rogers가 Aston Villa에서 이적해 팀에 합류한 뒤 벌어질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농담의 이유는 Rogers가 Palmer와 똑같이 골 세리머니를 하기 때문이다. 웃으며, Blues의 No. 10은 그 동작을 자신의 개인 상표로 등록했다고 떠올리며, 새 팀 동료가 감히 이를 따라 한다면 경찰이 그의 집 문을 두드리게 될 것이라고 농담했다.

농담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Palmer는 그 동작을 두고 다투기보다는, 골을 넣을 때마다 아마도 둘이 함께 같은 방식으로 세리머니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Stamford Bridge에서 경기장 안팎의 장난을 예고하는 우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