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o Cat (Yoon Su-jin)는 한국인 인플루언서로, 6월 11일 대한민국이 체코를 2-1로 이긴 경기 도중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팬들에게 인사하는 영상을 촬영하고 있었다. 그런데 카메라 앞에서 한 남성이 손가락으로 눈을 옆으로 잡아당겼다. 이 영상은 소셜미디어에서 폭발적으로 퍼졌고, 인터넷 이용자들은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의 신원을 찾아냈다.

수천 명의 멕시코인들이 이 행동을 규탄하고 나섰다. 하지만 FIFA,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 그리고 멕시코 대표팀은 아무런 성명도 내지 않았다. 0. 영상 조회 수가 수백만 회를 기록하는 동안 완전한 침묵이었다. 🌐

그런 제스처는 공식적인 제재를 받을 만한 일일까, 아니면 소셜미디어에서의 비난만으로 충분할까?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6월 18일 같은 경기장에서 열리는 멕시코 대 대한민국 경기를 앞두고 기관들의 침묵이 어떤 메시지를 보내고 있느냐는 점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