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됐다. 일부 사용자들은 헤일리 비버의 미소에서 이가 너무 많이 보인다고 확신했고, 곧 그녀를 밈으로 만들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저 인터넷상의 또 다른 조롱에 불과했다. 하지만 저스틴 비버가 같은 밈을 가져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서, 아내의 치아를 두고 벌어진 농담에 동참하자 이야기는 전환점을 맞았다. 소셜 미디어에서 볼 수 있는 건 다 봤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작 그 농담에 가장 큰 확산력을 더해 주는 사람이 자신의 남편인 것으로 드러난 셈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의문이 계속 남았다. 저스틴이 일부러 헤일리를 조롱한 걸까, 아니면 자신이 공유하는 내용을 정말 알아차리지 못한 걸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