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그녀의 아들이 아니었지만, 경찰관은 그가 달랠 수 없이 우는 것을 보고 모유를 먹였다

Por Pablo Román
12 August, 2026

2018년 어느 날 밤, 부에노스아이레스 경찰관 셀레스테 아얄라는 라플라타의 소르 마리아 루도비카 아동병원에서 근무 중이었는데, 달랠 수 없이 우는 아기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그녀가 다가가 보니 아이는 손을 입에 넣고 있었고, 그녀는 곧 아이가 배고프다는 것을 알아챘다. 아얄라는 최근에 엄마가 되었기에 의료진에게 아이에게 모유를 먹여도 되는지 허락을 구했다.

아기는 젖을 먹기 시작했고, 거의 즉시 울음을 그쳤다.

「다가가 보니 아이가 달랠 수 없이 울고 있었어요. 저는 최근에 엄마가 되었고, 아이가 손을 입에 넣고 있는 것을 보고 배고프다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안아 주고 모유를 먹여도 되는지 물었죠」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 이야기는 아이가 영양실조로 입원했으며 가정법원의 명령에 따라 어머니와 분리된 상태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감동을 주었다.

「정말 슬픈 순간이었어요. 아이가 그런 모습인 것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라고 그 경찰관은 말했다. 그녀는 그 순간 제복을 입은 경찰관으로 행동한 것이 아니라, 그저 한 명의 엄마이자 인간으로서 행동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셀레스테가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모습은 빠르게 화제가 되었고, 그녀의 경력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녀는 그 행동이 불러일으킨 반향으로 인해 경사 계급으로 승진했다.

때로는 누군가가 외면하지 않기로 결정할 때 가장 작은 행동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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