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꺾은 경기에서 미국 공격수 폴라린 발로군이 퇴장당한 일은 2026 월드컵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 공격수는 상대 선수를 밟은 뒤 곧바로 레드카드를 받았고, 이 판정은 VAR로도 유지됐다. 그러나 이 징계는 곧 소셜 미디어에서 치열한 논쟁으로 번졌다.

수천 명의 팬들은 이 장면을 대회 앞선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가 연루된 사건과 비교하기 시작했다. 메시의 파울은 매우 비슷했지만, 아르헨티나 주장에게는 옐로카드도 주어지지 않았고 VAR의 호출도 없었다.
일부는 두 행동 모두 같은 처벌을 받아야 했다고 보는 반면, 다른 이들은 플레이의 강도와 영향에 차이가 있어 서로 다른 판정이 정당화된다고 주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