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라이더 킬럼은 5살이었고, 선천성 척추갈림증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 매일 아침 그의 아버지 팀은 그를 로드아일랜드주 브래드퍼드에 있는 집 진입로 끝으로 데려가 스쿨버스를 기다리게 했다.
비가 오는 날에는 15분 동안, 바람이 불거나 눈이 내릴 때에도 파티오 우산 하나에만 의지해 몸을 피했다. 우산은 날씨가 혹독해지면 충분한 보호가 되지 못했다.


팀은 기적을 바란 것이 아니었다. 그는 페이스북 그룹에서 누군가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중고 버스 쉼터가 있는지 물었다. 그 요청은 그를 웨스터리 고등학교의 건축 수업으로 이끌었고, 그곳의 학생들 몇 명이 이 요청을 자신들의 프로젝트로 받아들였다. 그리고 사용법을 배우고 있던 도구를 이용해 라이더를 위한 맞춤형 쉼터를 만들었다.
그 대피소는 매일 아침 학교에 가기 전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오후에는 기다릴 버스가 없을 때, 그곳은 그가 놀기 가장 좋아하는 요새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