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패배에 울고 있던 소년, 카밀라 카베요가 다가와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바로 망설임 없이 그를 위로했다

Por Antonia Osses
7 July, 2026

멕시코는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잉글랜드에 3-2로 막 패한 참이었고, 슬픈 얼굴들로 가득한 군중 사이에는 더 이상 눈물을 참지 못하는 한 소년이 있었다. 그는 안헬리카 바예의 아들 다니엘이었다. 😢

근처에 앉아 있던 카밀라 카베요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았다. 그는 그에게 다가가 있는 힘껏 ‘Mexico, Mexico!’라고 외쳤고, 그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다른 팬들에게도 함께하자고 권했다. 순식간에 작은 몸짓은 모두의 응원 합창으로 바뀌었다. 🇲🇽💛

그 순간을 담은 영상들은 몇 시간 만에 입소문을 타며 퍼졌다. 아무도 축구로 인한 슬픔 한가운데서 멕시코계 쿠바인 카베요가 나타나, 패배에도 역시 응원이 따른다는 것을 한 아이에게 일깨워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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