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은 이 모든 세월 동안 세상을 지배해 왔다. 어쩌면 몇백 년쯤 물러나 있어도 좋을지 모른다」

Por Francisco Jacob
9 October, 2026

메건 라피노는 자신의 생각을 숨기는 사람이 아니었다.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 주장인 라피노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생각을 내놓았다. 「남성들은 이 모든 세월 동안 세상을 지배해 왔다. 어쩌면 몇백 년쯤 물러나 있어도 좋을지 모른다」.

그 말을 한 사람은 바로 그해 세계 챔피언에 오르고 FI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으며 가디언 올해의 축구 선수상을 받은 그 축구 선수였다. 성평등과 LGBTQ 권리를 위해 활동해 온 라피노는 남성들이 설계한 세상에서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점을 말하기 위해 모든 마이크를 활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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