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오발로 경찰이 출동한 가운데, 네브래스카주 스코츠블러프의 한 편의점 앞에서 한 여성이 산탄총에 맞아 다쳤다.

그 여성은 그 장소 근처에 있었는데, 그때 한 픽업트럭이 주차장에 들어왔다. 뒷좌석에는 개 한 마리가 타고 있었고, 이 개가 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하다가 어떻게 된 일인지 차량 안에 있던 장전된 산탄총을 작동시켰다. 총알은 트럭 문 하나를 관통했고, 산탄 알갱이 하나가 여성의 팔을 맞혔다.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부상은 심각하지 않았다.

무장 공격 가능성으로 시작됐지만, 예상 밖이면서도 믿기 어려운 범인으로 결론 난 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