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ling Haaland가 브라질을 2-1로 꺾은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노르웨이를 월드컵 8강으로 막 보냈다. 하지만 모두가 기억한 건 단지 결과만이 아니라, 경기 후 그가 한 말이었다.

국가대표팀의 위대한 순간에 대한 질문을 받자 그는 1초도 망설이지 않았다: 「노르웨이가 28년 동안 월드컵 본선에 못 나갔다고요? 저는 25살이라 제 잘못이 아니에요」 😂⚽

그 발언은 즉시 바이럴이 됐고, 더 웃긴 디테일은 그의 아버지인 Alf-Inge Haaland가 바로 그 월드컵에 나가지 못했던 시절 동안 노르웨이 국가대표로 뛰었다는 점이다. 아들은 의도치 않게 아버지에게도 한 방 날린 셈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