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듀크는 아폴로 16호 임무 중이던 1972년 4월 달을 걸었다. 당시 그는 36세였으며, 달을 걸은 최연소 인물이 되었다.

이제 91세가 된 그는 UFO는 다른 행성에서 온 것이 아니라 악마적 존재라고 말한다. 그는 기독교 방송사 CBN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사탄이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성경 구절인 고린도후서 11:14를 근거로 들었다. 듀크에 따르면, 이러한 속임수는 사람들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그가 어떻게 그런 결론에 이르렀는지다. 그는 하나님께 징표를 보여 달라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UFO에 대해 한 번도 이야기한 적 없는 가까운 친구가 다음 날 아침 식사 자리에서 UFO 이야기를 꺼내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 그에게 그 우연은 자신이 찾던 답이었다.

우주로 가서 우주선 밖에서 21시간 넘게 보냈지만, 그는 자신의 경력 동안 UFO를 본 적이 없다고 인정한다. 그의 이론은 자신이 관찰한 것이 아니라 신앙에서 비롯된 것이며, 과학적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는 개인적인 믿음일 뿐, NASA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연일까요, 아니면 징조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