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 파튼은 드래그 퀸들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가 되었고, 그들의 흉내에 영광을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Por Antonia Osses
26 August, 2026

수십 년 동안 돌리 파튼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화려한 의상, 그리고 극도로 여성적인 스타일을 재현한 드래그 퀸들에게 큰 영감을 주는 존재였다. 이 가수는 이러한 흉내에 대해 유쾌하게 이야기하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이미지를 참고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영광이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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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돌리 파튼 모창 대회에 변장한 채 참가했던 흥미로운 일화도 공유했다. 그녀는 엄청나게 큰 가발을 쓰고 화장을 잔뜩 한 뒤 과장된 모습으로 나타났지만, 참가자들 가운데 진짜 돌리가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다. 놀랍게도 그녀는 결국 자신을 흉내 낸 드래그 퀸에게 지고 말았다.

돌리는 그 이야기를 큰 유머와 함께 회상했으며, 누군가에게 흉내 내어지는 것이 가장 큰 찬사의 형태 중 하나라고 여겼다. 그녀에게 드래그 퀸들은 단지 자신의 외모에서 요소들을 차용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미지를 표현과 볼거리의 한 형태로 바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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