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전혀 이상할 것 없던 대화가 보안 카메라에 포착된 긴박한 순간으로 끝났습니다.
22세 여성은 벨로 몬테 지하철역 밖에서 볼리바르 국가경찰 소속 경찰관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는데, 대화가 이어지던 가운데 경찰관이 근무용 총기를 꺼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관은 권총을 다루다가 그것을 젊은 여성의 엉덩이 부위에 댔습니다. 그 순간, 총이 발사됐습니다.
카메라에는 두 사람이 즉시 반응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부상을 입은 여성은 총에 맞은 부위로 손을 가져갔고, 경찰관은 놀란 표정으로 자신의 총기를 살펴보며 그녀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말했습니다.

피해자는 예비적으로 Nairelis del Mar González Ávalo로 확인되었으며,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도밍고 루치아니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은 Siomary Clemencia Fernández Castillo로 확인됐으며, 당국은 사건 경위를 밝히기 위한 조사를 발표했습니다.

보도 당시에는 젊은 여성의 건강 상태가 공개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 영상은 소셜 미디어에서 수많은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총기를 다루는 사람들이 따라야 할 안전 수칙에 대한 논의를 다시 촉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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