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는 스무 살이 갓 되었을 무렵 캘리포니아에 있던 집이 화재로 전소되는 일을 겪었다. 🔥

그 후 10년을 함께한 리암 헴스워스와 결별했고, 아버지 빌리 레이 사이러스와도 오랫동안 대화가 끊겼다. 목소리도 변했다. 성대 문제는 흔적을 남겼고, 그녀가 노래할 때마다 그 흔적이 눈에 띈다. 쉴 틈도 없이 잇따라 시련이 닥쳤다.

이제는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대모 돌리 파튼에게 작별을 고해야 한다. 마일리는 늘 돌리가 단순히 가까운 사람 이상의 존재였다고 말했다. 돌리는 그녀의 곁을 지키고, 조언했으며, 경력의 모든 단계에서 영감을 주었다. 돌리를 잃는 일은 지금까지 겪은 모든 일과는 다르다. 돌리는 마일리가 언제든 돌아갈 수 있었던 안전한 곳이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일리는 계속 음악을 만들며 자신의 삶을 한 조각씩 재건하고 있다. 💛 수많은 시련을 겪은 만큼, 이제는 그녀도 조금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