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는 매년 400명의 어린이가 단순히 화학요법만이 아닌 치료를 받으며 암에 맞서는 곳이 있다. 그곳에는 아이들만의 병실과 곁을 지키는 가족들, 그리고 아이들을 환자가 아닌 사람으로 대하는 의료진이 있다.

그곳은 많은 사람이 각자의 몫을 보탠 덕분에 존재하며, 메시도 그중 한 명이었다. 그의 재단은 Stavros Niarchos Foundation과 함께 2,6 million 유로를 기부해, Sant Joan de Déu Hospital 안에 SJD Pediatric Cancer Center를 건립하는 데 든 거의 30 million 유로의 비용을 충당하는 데 힘을 보탰다. 🏥

이 센터는 2022년에 문을 열었으며, 현재 스페인에서 소아 종양학만을 전담하는 최초의 센터이자 유럽 최대 규모 중 하나다. 세상이 그의 골을 축하하는 동안에도 이 병원은 조용히 운영을 이어가며, 타이틀보다 훨씬 중요한 무언가를 지켜 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