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가 월드컵 개막전을 준비하던 동안, 사브리나 카펜터를 놀라울 만큼 닮은 한 젊은 여성이 CDMX의 Paseo de la Reforma를 따라 태연하게 걷는 모습이 나타났다. 그녀의 곁에는 충실한 동반자가 있었다. 바로 핫도그 마스코트 의상을 입은 남자였다. 🌭😂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사진과 영상은 몇 시간 만에 트렌드가 됐다. 팬들은 정말 그녀라고 확신했다. 언론 매체들도 그 ‘등장’을 보도했다. 멕시코에서 가수가 스토리 하나 올리지 않았는데도 카펜터의 이름은 소셜 미디어에서 급상승했다.
모든 것을 말해 준 디테일은 이것이었다. FIFA의 아티스트 명단에 그녀는 없었고, 그녀의 일정은 남미를 도는 ‘Man’s Best Friend Tour’를 가리키고 있었으며, 개막식에는 Shakira, Belinda, Alejandro Fernández가 출연했다. Reforma의 ‘사브리나’는 닮은꼴이었다. 한편 그 핫도그의 정체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