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키 라미레스 부르시아가 판사(45)는 멕시코 사카테카스에서 2026년 5월 12일 사망했다. 그는 과달루페 시의 한 스포츠 단지에서 벌떼의 공격을 받은 뒤 9일 동안 입원 치료를 받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판사는 곤충들에게 둘러싸인 3살 아들과 아버지를 보호하려 했고, 그 과정에서 수백 군데를 쏘여 심각한 합병증을 겪었다.

그의 죽음은 멕시코 전역에 충격을 안겼고, 사법부는 멕시코 사법 체계에서 20년이 넘는 경력을 쌓아온 그의 업적을 강조하며 애도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