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모델 라리사 브리투가 숨진 채 발견됐다. 25세인 그녀는 29세의 전 연인 마티외가 몰던 차 안에 있었으며, 9월 21일 프랑스 남동부 브리뇰 인근에서 세관 직원들이 차를 검사하던 중 발견됐다.


전날인 9월 20일, 라리사는 어머니 릴리아네 브리투 노게이라에게 문자로 「마티외가 여기 있어」라고 보냈다고 그녀의 어머니는 전했다.


그 메시지를 받은 사람은 그녀의 어머니였지, 마티외가 아니었다. 그 말을 보낸 뒤 발견되기까지 하루가 지났다.


9월 24일 발표된 보도에 따르면, 마티외는 전 연인 살해 혐의로 정식 수사 대상이 됐으며 23일 미결 구금됐다.
그는 혐의를 부인한다. 당시 수사는 진행 중이었으며 유죄 판결은 내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