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는 자신에 대해 말한 게 아니었다. 그는 아버지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2014년 5월, 배우 짐 캐리는 새로운 장을 시작하려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마하리시 경영대학교 졸업생들 앞에 서 있었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들도 실수를 저지를까 두려워했다. 캐리는 그 두려움이 현실에서 어떤 모습인지 들려주기로 했다. 그의 아버지는 코미디언이 되기를 꿈꿨지만, 결국 더 안전해 보이는 직업을 택했다. 몇 년 뒤, 아버지는 그 직업을 잃었다.

그 이야기에서 그는 교훈을 끌어냈다. 가장 안정적으로 보이는 길조차 어려움을 가져올 수 있고,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든 것을 통제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를 어떻게 살아갈지, 그리고 주어진 기회에 어떻게 다가갈지는 결정할 수 있다. 「이 순간에 우리가 내리는 결정은 사랑이나 두려움에 바탕을 둡니다」, 그는 졸업생들에게 말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다. 「평생을 미래 걱정으로 보낼 수도 있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그가 졸업생들에게 일깨워 주었듯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좇으려면 첫걸음을 내딛는 용기부터 필요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