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미시간 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탄산음료를 마실 때마다 잃게 되는 수명의 정확한 양이다. 설탕이 들어 있든 다이어트 버전이든 상관없다. 둘 다 수명을 깎아먹는다 — 다만 그 방식이 다를 뿐이다. 🧪
올리비에 졸리에 박사 팀은 5,800가지가 넘는 식품을 분석해 기대수명에 미치는 실제 영향을 계산했다. 설탕이 든 탄산음료는 주로 소화기계에 해를 끼치고, 아스파탐을 사용하는 제품 — 설탕보다 거의 200배 더 단 그 감미료 — 은 순환기 질환과 관련이 있다. 여기에 핫도그까지 더하면 수명이 36분이 더 사라진다. 햄버거는 9분. 햄은 24분. ⏱️
이제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멕시코는 1인당 연간 163리터로 세계에서 탄산음료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나라다. 하루에 한 잔씩 마신다면, 한 달만 지나도 그 습관만으로 이미 수명이 6시간 줄어든 셈이다. 반대로 생선 1인분은 최대 28분을 더해줄 수 있다. 이 계산기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