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아유브는 2017년 로힝야 위기 당시 가족이 미얀마를 떠날 때 부모님을 두고 가기를 거부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걷는 데 큰 어려움이 있었기에, 그는 막대기로 바구니 두 개를 연결해 한쪽에는 어머니를, 다른 쪽에는 아버지를 태웠다. 인도주의 단체 İHH에 따르면, 그는 맨발로 7일 동안 걸어 방글라데시에 도착했다.

가족은 결국 콕스바자르의 쿠투팔롱 캠프에서 피난처를 찾았다. 그의 어머니 아스야 하툰은 2008년부터 마비 상태였고 치료가 필요했으며, 아버지는 캠프에 도착한 지 45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2018년 İHH는 가족 지원을 시작하고 아스야의 치료를 마련했으며 휠체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아유브가 부모님을 업고 가는 모습은 당시 로힝야인들의 탈출 과정에서 가장 가슴 아픈 장면 중 하나로 널리 공유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