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돌풍이 순식간에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저먼 셰퍼드 브루스는 잉글랜드 북부의 밤버러 해변에 있었는데, 그가 쉬고 있던 공기 주입식 카약이 바다로 쏜살같이 떠밀려 나갔다. 주인인 Arron은 물속으로 뛰어들어 그 뒤를 헤엄쳐 쫓아갔지만, 해류는 그보다 더 빨랐다. 그는 되돌아와 해안으로 돌아가 해안경비대에 연락해야 했다. 🌊
그 뒤에 이어진 것은 시간과의 싸움이었다. Serenity Farne Island Boat Tours의 선장 Jimmy Reid와 그의 동료 승무원 Aaron Fordy가 브루스를 찾으러 나섰다. 40분 동안 아무 흔적도 찾지 못한 채 수색이 이어지다가, 마침내 Aaron이 멀리서 무언가를 발견했다. 바로 그 카약이었다. 그들은 천천히 다가갔고… 그러자 공기 주입식 재질 사이로 머리 하나가 모습을 드러냈다. 브루스는 살아 있었다. 그들은 하네스를 잡고 그를 끌어올리려 했지만, 개는 빠져나가 다시 바다로 떨어졌다. Aaron은 망설이지 않았다. 그는 바다로 뛰어들어 브루스의 목을 붙잡았다. Jimmy는 Aaron의 다리를 붙잡았다. 세 사람은 함께 물 밖으로 나왔다. 🐾
브루스가 배 위로 올라오자, 그들은 수건으로 그를 감쌌다. 그의 꼬리는 흔들리고 있었다. Arron은 해안에서 그를 맞으며 모든 것을 말해 주는 한마디를 남겼다. 「그들이 브루스를 찾지 못했다면 내가 어떻게 했을지 모르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