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는 약 11시간 동안 헤엄친 후 바다 한가운데에 홀로 나타났지만, 하이디를 발견한 것은 다른 누군가가 위험에 처했을지도 모른다는 첫 단서이기도 했다. 이 독일 셰퍼드는 호주 퀸즐랜드 해안에서 주인과 함께 보트를 타고 나갔다가, 선박이 전복되면서 둘 다 물속에서 서로 떨어지게 되었다.
다음 날 아침, 한 어부가 배에 있던 물건들과 함께 헤엄치고 있는 하이디를 발견하고 당국에 알렸다. 누군가 실종되었을 수 있음을 깨달은 당국은 해상과 항공을 통한 수색 작전을 시작했다.

하이디가 몇 시간 동안 헤엄치며 버텨낸 동안, 주인은 여전히 전복된 배에 매달린 채 살아 있었다. 그는 물속에서 거의 15시간을 보낸 뒤 결국 발견되어 구조되었다.
경찰은 하이디의 끈기를 강조하며, 보트를 탈 때 안전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사람들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이 사건을 소개했다. 그날 밤을 보내고 나서, 개와 주인은 무사히 재회할 수 있었다.
하이디는 도움을 요청하거나 주인이 어디에 있는지 설명할 수 없었지만, 누군가가 자신을 발견할 때까지 11시간 동안 버텼다. 그리고 하이디의 모습은 결국 그들이 주인을 찾기 시작하는 데 필요한 신호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