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패트리샤 히튼은 자녀들 앞에서 겪은 창피한 일을 계기로 알코올 중독을 극복했다. 자녀들과 신앙은 그녀가 앞으로 나아가도록 도왔다

Por Maried Díaz
17 August, 2026

패트리샤 히튼은 ‘tradition’이라는 말을 제대로 말하지 못했다.

팬데믹 직전, 가족과 보드게임을 하던 중 ‘Everybody Loves Raymond’와 ‘The Middle’로 알려진 68세 배우는 자녀들과 그들의 친구들 앞에서 계속 말을 더듬었다. 막내아들 다니엘이 직설적으로 말했다. ‘잘했어요, 엄마. 말도 제대로 못 하네요.’ 그녀는 이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었다. 그녀는 완전히 망연자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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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튼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일상의 일부가 되어버린 와인을 끊기 위해 조용히 도움을 구하고 있었다. 요리하면서 한 잔, 저녁 식사 때 또 한 잔, 텔레비전 앞에서 또 한 잔. 그녀는 다니엘의 말을 더는 무시할 수 없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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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그녀는 8년째 금주를 이어오고 있다. 그리고 남편 데이비드와 함께 그 이야기를 솔루브래(Solubrae)라는 자신만의 무알코올 와인 라인으로 만들었다. 다른 가족들도 자신이 짊어졌던 것을 짊어지지 않고 잔을 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패트리샤 히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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