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초. 2026년 6월 24일, 카라보보 전투 기념일에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규모 7.2와 7.5의 두 지진 사이의 시간이다. 하나의 지진이 아니었다. 그것은 이중의 지각 충격이었으며, 지난 100년 동안 이 나라에서 기록된 가장 강력한 것이었다. 💥

6월 25일 기준 피해 규모: 최소 164명 사망, 971명 부상, 약 7,000명 실종. 라과이라는 가장 긴급한 구조 작업의 중심이 되고 있으며, 카라카스에서는 로스 팔로스 그란데스와 산 베르나르디노 지역에서 건물들이 붕괴했다. 진앙은 발렌시아, 산 펠리페, 몬탈반 사이의 중부 지역에 위치했으며, 이미 30차례가 넘는 여진이 기록됐다. 대통령 권한대행 델시 로드리게스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

국제사회의 대응은 신속했다. 엘살바도르는 50톤의 구호물자와 300명의 구조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수색팀과 함께 인도적 지원을 제안했다. 사망자와 실종자 수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수백 명의 사람들이 생존자를 찾기 위해 맨손으로 잔해를 치우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