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변호사, 잔해 아래에서 반려견을 껴안은 채 사망: 반려견은 지진에서 살아남아

Por Pablo Román
12 August, 2026

레니 페르난데스의 이야기는 콜롬비아를 뒤흔든 지진이 남긴 가장 가슴 아픈 이야기 중 하나가 되었다.

변호사였던 그녀는 칼리에서 구조물이 붕괴한 뒤 반려견 살로몬과 함께 잔해 아래에 갇혔다. 구조대가 마침내 그들에게 닿았을 때, 구조 작업에 참여한 이들을 숙연하게 만든 장면을 발견했다. 레니는 여전히 자신의 반려동물을 껴안고 있었다.

그녀는 붕괴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하지만 살로몬은 살아남았다. 이 개는 잔해 속에서 살아 있는 채 구조됐고, 주인과 함께 갇혀 있던 뒤 돌봄을 받았다.

구조물 아래에 있던 두 사람의 모습은 사람과 반려동물 사이에 존재할 수 있는 유대를 가슴 아프게 보여준다. 인생에서 가장 끔찍한 순간 중 하나에서도 레니는 살로몬 곁을 지켰다.

이제 그는 여전히 살아 있으며, 가족과 구조대원들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비극으로 얼룩진 이야기를 되짚어 보려 하고 있다.

그녀는 빠져나오지 못했지만, 살로몬은 그랬다. 그리고 어쩌면 구조되기 전 그가 마지막으로 느낀 것은 바로 그 포옹이었을 것이다.

반려동물을 구하는 순간은 다음과 같다:

@leona_mala

Se conoce el video del momento en que rescatan a Salomón el perrito de Lenny Ruiz Fernández, la joven que perdió la vida bajo los escombros de un edificio en #cali En medio de terremoto el instinto de Lenny fue proteger a su fiel compañero,resguardarlo y no dejarlo atrás. Y así fue:Salomón logró ser rescatado con vida entre los escombros. Sin embargo, la tragedia cobró la vida de Lenny quién hasta el último momento hizo todo lo posible por salvar a su amado perrito. Una historia que conmueve y que deja un mensaje de amor 💟 y lealtad que jamás será olvidado 🐾❤️‍🩹#tristezaprofunda😭😭😭😭

♬ Fragile Echoes – Roy Bennet Mu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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