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키라는 파리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 샤키라는 패션 위크 기간에 열린 톰 포드의 2027 봄·여름 패션쇼에 브랜드의 프리폴 2026 컬렉션에 나온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라인스톤 장식이 돋보이는 이 드레스는 홀터넥에 등이 트인 디자인으로, 가격은 약 3.890달러였다.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런 디자인이다.


그리고 소셜 미디어는 늘 그렇듯 재빨리 비교에 나섰다. 몇몇 이용자는 이 스타일이 카롤 G가 전에 입었던 의상과 비슷하다고 지적했고, 비슷하다고 보는 이들과 그렇지 않다고 보는 이들 사이에서 댓글이 쏟아졌다.


다만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점이 있다. 카롤 G가 2026년 그래미 시상식에 입고 간 드레스는 이 톰 포드 디자인이 아니다.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 비교 대상은 가수가 입었던 다른 스타일이다.
사진은 보셨죠? 정말 닮은 걸까요, 아니면 인터넷의 상상일 뿐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