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y Nixon은 음식 한 접시를 앞에 두고 무너져 내렸다. 사산아 출산을 돌보고 4일 동안 50시간 넘게 일한 뒤, 29세 간호사는 텍사스주 포니에 있는 쌍둥이 자매의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다. Laura McIntyre는 그 순간을 포착했다. Caty는 반쯤 먹다 만 식사를 무릎에 올려놓은 채 울고 있었다.

Laura는 언니와 간호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10월 10일 Facebook에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은 100.0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고, 예전에 치료받았던 환자들도 반응을 보였다. 한 사람은 Caty가 자신의 아이와 놀아주는 영상을 보냈고, 또 다른 사람은 그저 그녀를 안아 주려고 병원에 찾아왔다. Nixon은 가족들의 고통도 집까지 따라온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은 대체로 그녀에게 기쁨을 준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응원 덕분에 그녀는 그 힘든 밤을 견뎌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