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 카소를라, 스포르팅과의 더비를 앞두고 오비에도 선수단 버스를 환영하는 팬들과 함께했다

Por Jorge Pino
29 September, 2026

산티 카소를라는 더비를 앞두고 색다른 자리에 있었다. 전 축구 선수인 그는 역사적인 라이벌과의 경기를 앞두고 레알 오비에도 선수단 버스를 환영하던 팬들과 어울렸다. 

구단이 게시한 영상에는 스페인 출신의 카소를라가 스포르팅 히혼과의 경기를 앞두고 에스타디오 카를로스 타르티에레에 도착하는 모습이 담겼다.

구단은 당시 순간을 담은 영상을 소셜 미디어 계정에 공유했다. 카소를라가 2026년 7월 은퇴한 이후 처음 맞는 아스투리아스 더비였다.

이번에 전 오비에도 선수는 경기장 밖에서 선수들을 응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팀을 기다렸다. 그 역시 경기장에서 뛰던 시절 느꼈던 감정 그대로, 여느 팬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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