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7.2와 7.5의 두 차례 지진이 며칠 간격으로 베네수엘라를 강타해 수천 가구가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었고, 수천 개의 교실도 텅 비게 됐다. 바로 그때 샤키라가 나섰다. 🎤

콜롬비아 출신 가수인 그녀는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자신이 협력하고 있는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이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교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500,000를 기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그녀는 발표에만 그치지 않았다. 지역 단체들에 지원금을 신청하라고 권유했고, 세계 지도자들에게 직접 호소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는 이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제 샤키라는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독일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 그리고 포르투갈 총리 루이스 몬테네그루도 동참해 더 많은 자원이 풀리기를 바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