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과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샤키라는 브라질 간식과 대표 음식들로 가득한 테이블 앞에 앉아 그 모든 장면을 촬영했다. 이 영상은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리는 그녀의 무료 대형 콘서트를 몇 시간 앞두고 소셜 미디어에 올라왔고, 곧바로 바이럴됐다. 🇧🇷

하지만 사람들을 가장 놀라게 한 건 음식이 아니라 포르투갈어였다. 콜롬비아 출신인 샤키라는 유창함과 열정이 느껴지는 말투로 그 언어를 구사하기 시작했고, 이는 그녀 자신의 팬들마저 놀라게 했다. 치킨, 전통 디저트들, 그리고 현지 언어로 건네는 말들: 첫 음이 울리기도 전에 교감하는 방식이었다.

브라질의 반응은 예상대로였다. 완전한 열광이었다. 어떤 아티스트들은 한 나라에 와서 공연만 하고, 또 어떤 이들은 그 나라의 마음을 안에서부터 사로잡기 위해 온다. 🎤
@shakira Comidinhas brasileiras para a dieta! Brazilian snacks for the diet!
♬ Choka Choka – Anitta & Shaki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