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벤드라 수타르의 손발가락은 28개입니다.
인도 출신의 이 목수는 다지증이라는 선천성 질환으로 손마다 손가락이 일곱 개, 발마다 발가락이 일곱 개씩인 채 태어났습니다. 다지증은 일반적인 경우보다 손발가락이 더 많은 상태로 태어나는 질환입니다.

그의 사례는 매우 특별해 기네스 세계 기록은 2014년에 손발가락이 총 28개임을 확인하고, 그를 살아 있는 사람 중 손가락과 발가락이 가장 많은 사람으로 인정했습니다. 현재도 그는 해당 기록의 보유자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이야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한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그는 목수로 일합니다. 기네스에 따르면 여분의 손발가락은 그의 일을 방해하지 않지만, 절단 공구를 사용할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그는 양발에 각각 있는 일곱 개의 발가락에 맞춰 특별 제작한 신발도 신어야 합니다. 흔치 않은 신체적 특징이 결국 그를 세계 기록 보유자로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