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도 존재하기 전에 형성됐다… 우리는 아직 생명의 재료를 얼마나 더 놓치고 있을까? 🔭

스페인 천문학자 이사스쿤 히메네스-세라가 이끄는 연구팀은 우주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것을 발견했다. 바로 은하수 중심 근처의 가스와 먼지 구름에 떠 있는 에리트룰로스라는 실제 당이다.

🍓 같은 화합물은 라즈베리와 여름에 사용하는 셀프 태너에도 들어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어떤 행성에서도 수광년 떨어진 분자 구름 G+0.693-0.027에서 발견됐으며, 스페인 과달라하라와 시에라네바다의 전파망원경으로 검출됐다.

✨ 지금까지 성간 우주에서 발견된 340개 이상의 분자 가운데 이런 유형의 당은 하나도 없었다. 놀라운 점은 별이나 행성이 존재하기 전에 형성됐다는 것으로, 생명의 재료가 우주 전체에 퍼져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