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팬들, 월드컵 준결승 전 잉글랜드 선수들을 ‘얼리기’ 위해 냉동고에 사진 붙여

Por Sebastián Jerez
15 July, 2026

냉동고, 스티커 몇 장, 그리고 엄청난 믿음. 아르헨티나 팬들은 잉글랜드를 이길 계획을 이렇게 요약한다. 상대 선수들의 스티커를 얼음 사이에 넣어, 추위가 경기장에서도 그들을 마비시킬 수 있다는 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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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곳곳에서 퍼지고 있으며, 행운의 의식을 믿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알아볼 만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늘색과 흰색으로 칠한 얼굴, 즉흥적인 의식, 그리고 월드컵 준결승을 앞두고서만 설명할 수 있는 유머와 절박함의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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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장담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축구에서는, 이기기 위해서라면 어떤 의식도 불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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