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얼굴에 퍼져 의사들이 코를 제거해야 했고, 한 할아버지는 코를 잃었다

Por Carlos Valencia
26 October, 2026

영국의 한 할아버지는 얼굴 전체로 서서히 퍼진 암 때문에 코를 잃었다. 병이 남긴 모습은 바라보기 힘들고, 잊기는 더더욱 힘든 것 가운데 하나다. 내면은 여전히 같은 사람이었지만, 더는 과거의 그 사람처럼 보이지 않는 남자였다.

이 이야기는 영국 신문 Metro가 2019년 11월 29일 보도했다. 얼굴에 생긴 피부 종양은 제때 발견하거나 치료하지 않으면 더 깊은 조직으로 자라나 의사들이 코를 포함해 환부를 제거해야 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수술은 외모를 개선하려는 것이 아니다. 병이 더 퍼지기 전에 막으려는 것이다.

게시하기 전에 원문 기사에서 몇 가지 세부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주인공의 이름과 나이, 정확한 암의 종류, 암이 퍼지는 데 걸린 시간, 그리고 그가 어떻게 회복했는지다. 그런 정보가 없으면 핵심만 분명하다. 병은 그의 얼굴 일부를 앗아갔고, 그와 함께 세상이 그를 바라보는 방식도 바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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