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강아지들을 물이 담긴 양동이로 데려가 움직임을 멈출 때까지 놓아주지 않았다.
2026년 1월 24일 칠레 아타카마 지역 티에라 아마리야 코뮌의 아몰라나스 구역에서 한 남성이 강아지 다섯 마리를 익사시킨 사건은 이렇게 발생했다. 이 사건은 9월 11일 재판에 회부되었고, 코피아포 법원은 만장일치로 그에게 동물 학대 유죄 판결을 내렸다.

검찰은 중간 등급의 경미한 징역 3년, 벌금, 동물 사육에 대한 절대적·영구적 자격 박탈, 무기 소지 금지를 구형했다. 그가 실제로 얼마나 복역하게 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최종 선고는 9월 16일 낭독되며, 그때 스스로를 방어할 기회조차 없었던 강아지 다섯 마리에게 저지른 행위에 걸맞은 정의가 실현되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