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예술가, 배설물에서 영감 받은 수트를 입고 파리 패션 위크에 등장

Por Emilia Lara
30 June, 2026

배설물을 흉내 낸 형태들로 뒤덮인 수트를 입고, 패션 위크 기간의 파리 거리를 완전히 진지한 태도로 걷는 모습. 😳 그건 바로 가장 혐오스러운 것을 도저히 무시할 수 없는 메시지로 바꿔 놓은 에스토니아 예술가 Tommy Cash였다.

이 룩의 이면에는 과소비와 럭셔리 산업의 과잉에 대한 비판이 있다. 즉, 이 시스템은 포장만 잘하면 말 그대로 무엇이든 화려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다. 문제는 Cash가 자신이 비판하는 바로 그 진열창 안에서, 브랜드들의 초청을 받아, 글로벌 패션계에서 가장 배타적인 행사들 한가운데서 그 비판을 내놓았다는 점이다. 🤔

Tommy Cash

전복적 예술일까, 아니면 자신이 맞서 싸운다고 주장하는 시스템에 완벽하게 통합된 퍼포먼스일까? 그 모순은 그 수트만큼이나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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