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윔블던에서 사용된 테니스공 중 일부는 코트를 떠나 두 번째 삶을 살게 되었으며, 영국에서 들쥐를 위한 작은 보금자리로 바뀌었습니다.
2001년, 대회를 주최하는 All England Lawn Tennis Club은 대회에서 사용된 공 일부를 자연 보호에 전념하는 단체인 The Wildlife Trust에 기부했습니다. 공에 작은 구멍을 내고 기둥 위에 놓아, 들쥐가 둥지를 만들고 맹금류와 족제비 같은 포식자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높은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 계획 덕분에 대회에서 사용된 공 일부를 재사용하는 동시에 농업 활동으로 서식지에 영향을 받은 이 작은 설치류를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