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날리강은 누구도 봐주지 않는다. 홍수가 네팔을 휩쓸며 트럭과 집, 사람들을 쓸어갔을 때, 코끼리 무리가 150명 넘는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바로 그 급류에 갇혔다.

그들은 놓지 않았다. 탁한 물과 잔해 속에서 성체들은 새끼들을 둘러싸고 코로 숨 쉬는 법을 가르쳤다. 가라앉지 않도록 이미 인도 영토에 들어선 바라이치 지구의 댐까지 수 마일을 헤엄쳐 갔다.


영상에는 무리가 지쳤지만 모두 무사한 채 물 밖으로 나오는 바로 그 순간이 담겼다. 구조대가 네팔과 티베트 사이에서 실종된 수백 명을 계속 수색하는 동안, 이 코끼리들은 이미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살아남는 법을 알아냈다 🐘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