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야생동물 공원 방문은 목격자들을 충격에 빠뜨린 비극으로 끝났다. 2026년 10월 10일, 영국 언론이 윌리엄 채프먼이라고 보도한 한 젊은 남성이 동커스터 인근 요크셔 야생동물 공원의 호랑이 우리에 들어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 남성은 안전 펜스를 넘어 약 200킬로그램에 달하는 시베리아호랑이 알타이에게 다가갔다.

일부 방문객들이 위험하다고 경고하려 했지만, 결국 호랑이가 그를 공격했다. 응급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지만 그의 목숨을 구하지 못했다.
경찰은 채프먼이 혼자 공원을 방문했다고 확인했다. 또한 사건 영상이 유포되고 있음을 인정하고, 유가족을 배려해 영상을 공유하지 말아 달라고 사람들에게 촉구했다.
당국이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동안 동물원은 대피 조치됐으며 계속 폐쇄된 상태였다.

대중의 가장 큰 우려 중 하나는 호랑이가 어떻게 될지였다. 그러나 공원 측은 알타이가 다치지 않았으며 공격을 이유로 안락사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젊은 남성이 우리에 들어가는 모습이 목격됐지만, 그가 왜 그토록 위험한 동물에게 다가갔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아래 영상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