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딱 걸렸고… 월드컵 앨범 페이지는 갈기갈기 찢겨 있었다. 😬
부모가 방에 들어왔을 때, 아기는 침대에 앉아 있었고 주위는 찢어진 페이지들로 둘러싸여 있었다. 자신이 들킨 걸 알아차리자, 어린아이는 몇 초 동안 가만히 있었는데, 마치 상황이 심각하다는 걸 파악하는 듯했다. 그리고는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논리적인 결정을 내렸다. 가장 가까운 담요 쪽으로 기어가 자는 척한 것이다. 😂 네, 정말 그렇게요. 한순간에. 비행기 모드 활성화.


이 영상은 곧바로 바이럴이 됐지만, 반응은 엇갈렸다. 앨범을 채우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돈이 많이 드는지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망가진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마음이 아프다. 반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질문이 더 직접적이었다. 왜 그걸 아이 손이 닿는 곳에 뒀을까? 🤷 당신이라면 먼저 웃었을까, 아니면 울었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