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vs 스위스 경기 중 공 하나가 경기장을 벗어나 관중석에 떨어졌다. 그곳에는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다. 손에는 공이 들려 있었고, 경기장 전체가 그 모습을 지켜봤다.

그다음에 벌어진 일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아무도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 아버지는 아들에게 공을 숨기고 돌려주지 말라고 은밀히 신호했다. 윙크와 재빠른 공모의 몸짓, 혼자라고 생각할 때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서만 나올 법한 그런 모습이었다.

하지만 카메라는 այնտեղ 있었다. 그리고 매 순간을 포착했다. 영상이 화제가 된 이유는 경기가 아니라 전 세계에 중계되는 방송 중에 벌어진 그 작은 장난 때문이었다. 현재까지 그들이 공을 가졌는지 돌려줬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