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열린 새해 전야 파티가 장난으로 인해 한 젊은 여성이 손님 중 한 명에게 끓는 물이 든 냄비를 던지는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끝났다.
이 여성은 비카(21세)로 확인되었으며, 아파트 주방에서 메밀을 요리하던 중 참석자 중 한 명이 장난으로 연막탄을 안으로 던지기로 했다.

비카는 끓는 물이 든 냄비를 들고 주방에서 뛰쳐나와 근처에 있던 젊은 남성 중 한 명에게 그것을 던졌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다. 연막탄을 던진 사람은 그가 아니었다.

다닐이라는 청년은 비카의 아파트에서 열린 파티에 처음 참석했고, 결국 몸에 이도 화상과 물집이 생겼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치료를 받아야 했다.
이 상황으로 경찰도 개입하게 되었다. 이웃들은 이미 파티 소음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고, 경찰관들은 앞서 현장에 출동한 적이 있었다. 사건 이후 경찰은 참석자들을 조사하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

비카는 나중에 다닐에게 사과했고, 일어난 일의 결과에 매우 당황하고 겁이 났다고 인정했다. 다닐은 한편 그녀를 상대로 고소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렇게 연막탄으로 시작된 장난은 결국 파티 한가운데서 엉뚱한 사람이 끓는 물이 든 냄비를 맞는 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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