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이 세상에 태어난 지 겨우 몇 분밖에 되지 않은 이 아기들은 서로의 작은 손을 놓으려 하지 않습니다…

Por Alexander
26 September, 2026

쌍둥이 사이의 유대는 인간의 이해를 넘어선다고들 합니다. 산부인과 의사 이슬람 엘데가 촬영한 이 영상은 그 유대를 가장 순수하고 감동적으로 보여 주는 증거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에게 처음으로 바깥세상과 접하고 첫 목욕에서 물을 느끼는 순간은 새로운 감각으로 가득한 벅찬 경험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 아기에게 위안이 된 것은 주변 환경이 아니라 서로를 꼭 붙잡는 일이었습니다. 따뜻한 물과 의료진의 다정한 보살핌 속에서도 아기들의 작은 손은 단 한순간도 놓지 않은 채 서로 맞잡혀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자궁이라는 가장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아홉 달을 함께 보낸 두 아기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두려워하기보다 서로를 찾고, 서로를 위로하며, 혼자가 아니라고 서로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우리를 아껴 주는 사람의 품에서 언제나 가장 깊은 평화를 찾을 수 있음을 일깨워 주는 무조건적인 사랑의 모습입니다. ❤️✨

(IG 제공: @islamalieldeh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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