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초. 🕐 중국의 한 요양원에서 보안 카메라가 말없이 지켜보는 가운데, 92세 여성이 2.15미터 높이의 울타리를 넘는 데 필요했던 시간은 그게 전부였다.

시설 책임자는 그녀가 중증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지만, 그전에는 규칙적으로 운동과 등반을 연습했다고 말했다. 기억은 그녀를 저버렸지만, 몸은 그런 동작을 잊지 않았다. 💪
사람들은 25분 동안 그녀를 찾았고, 요양원 근처에서 무사히 지내고 있는 그녀를 발견했다. 이 영상이 화제가 된 이유는 탈출 자체가 아니라, 그 영상이 보여 준 사실 때문이었다. 92세의 나이로 정신은 점점 희미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두 미터가 넘는 장애물을 훌쩍 넘어가는 법을 기억하는 몸이 있다는 사실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