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는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멕시코를 3-2로 꺾고 2026 월드컵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환희는 절정에 달했다. 주드 벨링엄은 멀티골을 넣었고, 해리 케인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으며, 선수단 전체가 관중과 함께 기뻐하기 위해 달려갔다. 🎉

그곳에서, 축하의 한가운데서, 36세의 조던 헨더슨은 광고판을 뛰어넘으려 했다. 그는 균형을 잃고 팔부터 세게 떨어졌다. 의료진은 경기장 안에서 그의 팔을 고정한 뒤, 충격에 빠진 동료들의 시선 속에 들것에 실어 그를 옮겼다. 😳
토마스 투헬 감독은 손목 부상이 심각하다고 확인했으며, 헨더슨은 바로 그날 밤 멕시코시티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제 이미 노르웨이전에 집중하고 있는 잉글랜드로서는, 남은 대회 기간 동안 그의 출전 가능성이 크게 불투명해졌다. 해리 케인은 상황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 했지만, 그 장면은 이미 전 세계로 퍼진 뒤였다.
